이재명 경기지사가 동방항공 집단해고 승무원과 법률 대리인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3월 계약직으로 입사한 동방항공 해직 승무원들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영 악화를 이유로 지난 11일 정규직 전환 불가를 통보받자 사전 동의 없는 해고는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해직 승무원 73명 중 19명이 도민인 것을 확인하고 중앙 부처와 외교 라인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승무원들의 권리구제를 위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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